
용인특례시 지역 곳곳에서 ‘2026년 새봄맞이 대청소’가 진행됐다.
3월 10일 처인구 삼가동은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대청소 활동에 나섰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서는 겨우내 방치된 생활폐기물과 무단투기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하천변 빗물받이를 청소했다.
삼가동 관계자는 “행복홀씨 임양사업과 연계한 이번 대청소는 주민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됐다”며 “환경보호와 주민 복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쾌적한 지역사회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11일 처인구는 마평동 주변에서 새봄맞이 대청소를 진행했다. 불법투기 쓰레기 수거, 불법광고물 제거 등 생활환경 개선을 목표로 추진했고, 도시미관 향상과 더불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대청소에는 처인구 공직자와 자동차 전문정비사업조합 용인시지회 회원, 지역 내 유관단체와 주민 등 약 2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대청소는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폐기물 무단투기를 방지하기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도 병행했다.
참여자들은 (구)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하천변 및 마평교차로 주변 및 램프구간 국도변에 무단으로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수거했다. 수거한 폐기물과 불법 광고물은 약 10톤에 달한다.
처인구 관계자는 “이번 대청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주민들과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처인구 지역구성원 모두가 협력해 올바른 폐기물 배출 등 성숙한 시민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11일 수지구 상현2동도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새봄맞이 대청소’를 진행했다.
또, 수지환경센터와 협력해 ‘찾아가는 용인 ESG’ 환경 교육도 병행했다.
이날 청소에는 상현2동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유동 인구가 많은 상가와 주택가 이면도로에 방치된 생활 폐기물을 수거했다.
청소가 끝난 후에는 수지환경센터 전문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용인 ESG’ 교육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는 탄소중립 실천 수칙과 올바른 생활 폐기물 분리배출 방법 안내가 이뤄졌다.
상현2동 관계자는 “동 주민들이 일상에서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청결한 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흥구 상하동은 지난 12일 새봄을 맞아 지역 내 관계기관과 하천변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날 이들은 겨우내 쌓인 쓰레기와 각종 오물을 수거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상하동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유관기관과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살기 좋은 상하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