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보배인사이트] 제주도교육청 의귀초등학교는 17일부터 23일까지 장애이해교육주간을 운영하며 학생, 교직원, 보호자를 대상으로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주간에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전 학년을 대상으로 장애이해교육과 체험 중심의 학생 대면교육을 운영했다.
특히 23일에는 발달 단계에 맞춰 수어 체험, 시각장애 체험, 보완대체의사소통(AAC) 도구를 활용한 소통 체험, 시지각 협응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 위촉 강사를 초청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교직원 대상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과 학부모 연수를 운영해 학생들이 장애를 ‘다름’으로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배려하는 태도를 기르도록 했다.
김미경 교장은 “이번 장애이해교육주간을 통해 학생들이 장애를 편견 없이 바라보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태도를 기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배려와 공감의 학교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